SK하이닉스 목표가 230만원 상향
SK하이닉스 목표가 230만원 상향, 삼성전자는 36만원 유지

[증권 분석] SK하이닉스 목표가 230만원 상향… 삼성전자는 36만원 유지 (DB증권) DB증권에서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대한 최신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환율 영향 등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지만, AI 인프라 투자 지속에 따른 메모리 장기 호황 기조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 1. SK하이닉스 (000660): 목표주가 230만원으로 상향 • 밸류에이션 반영 시점 조정: 2026~2027년 평균에서 2027년 단독 실적 기준으로 변경했습니다.• HBM4 모멘텀 본격화: 3분기부터 HBM4 본격 출하가 시작되며, 2027년 HBM4 평균판매단가(ASP)가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급 제약에 따른 수혜: 빅테크 간 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계속되는 반면, 업계의 유의미한 공급 확대는 2027년에도 어렵기 때문에 견조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주가 반등 전망: 최근 주가 부진은 HBM 가격 상승 우려 및 AI 회의론 때문이었으나, 견조한 2027년 실적이 입증되면 주가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 삼성전자 (005930): 목표주가 36만원 유지 • 메모리 수급 호황 지속: 타이트한 공급과 서버 수요 강세가 맞물리며 2027년에도 D램 호황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MX(모바일) 부진 여파: 하지만 메모리 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비우호적인 환율과 스마트폰 부품 원가 상승 영향이 지속되며 MX 부문 영업손실(1조 8,000억 원)이 예상됩니다.• 주주환원 정책 필요: 지난 8월 주주환원 발표에도 자사주 추가 매입 부재로 주가가 부진했던 만큼,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2027년 초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내용 요약• SK하이닉스: 목표가 230만원 (상향) / 3분기 HBM4 출하 시작 & 2027년 판가 상승 수혜• 삼성전자: 목표가 36만원 (유지) / D램 호황 지속되나 MX 부문 원가 상승 부담
💡 투자 포인트"AI 수요 강세 속에서 HBM4 리더십을 확보한 SK하이닉스의 상대적 우위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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